법원 경매 vs 공매(온비드) 비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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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5. 3. 6.
법원 경매와 공매(온비드) 비교
구분 | 법원 경매 | 공매(온비드) |
주관 기관 | 법원 (강제 매각) | 한국자산관리공사(KAMCO) 등 (행정기관 주관) |
대상 물건 | 개인 소유 부동산 (채무자 자산) | 국가, 지자체, 공공기관 소유 부동산 및 압류 자산 |
절차 | 법원의 강제 집행 절차를 따름 | 행정기관이 자체 절차에 따라 진행 |
입찰 방식 | 공개 경쟁 입찰 (최고가 낙찰) | 공개 경쟁 입찰 (온비드 시스템 이용) |
명도 문제 | 기존 점유자(채무자, 임차인) 퇴거 필요 | 대부분 점유 문제 없음 (비교적 안전) |
낙찰 후 절차 | 소유권 이전 등기 후 명도 진행 | 소유권 이전 후 즉시 사용 가능 (일반적으로 명도 불필요) |
특징 | - 감정가 대비 저렴한 낙찰 가능 - 명도 문제 발생 가능 |
- 안정성이 높고 절차가 간단 - 일부 물건은 감정가보다 높을 수도 있음 |
대표 사이트 | 법원 경매정보 | 온비드(OnBid) |
- 법원 경매: 저렴하게 부동산을 취득할 기회가 있지만, 명도 문제 등 리스크가 존재함.
- 공매(온비드): 법적 분쟁 위험이 적고 안정적이지만,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음.
따라서,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저렴하게 매입하고 싶다면 법원 경매, 안정적인 투자를 원한다면 공매(온비드)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.
부동산 경매 용어 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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